노마드 사회에서의 정체성 찾기
유쾌한 입담과 해학으로 빚어낸
이미 세대의 사랑과 애환, 그리고 휴머니즘
입담이 좋은 작가가 발랄한 재치와 풍부한 유머를 구사하며 대화조의 간결한 문체로 들려주는 이야기이니 읽는 맛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민생활의 신세타령에서부터 미국 문화와 망향심 등 이민 세대의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내며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낸다.
-노재민(LA시립도서관장)
이광복
청어
2011년 8월 2쇄
이언호 희곡작가
seoul selection
2016년
이걸남
밥북
2015년 9월
곽상희
쿰란출판사
2015년 11월
주경로
지식과감성
2016년 11월 4일
제봉주
문학공감
2016년 9월
연규호
문학나무
2016년 3월
월간 순수문학
2013년 7월
정종진
(사)한국소설가협회
2012년 8월
문학나무 소설선
2014년 8월
정종진 소설가
문예바다
2015년 12월
이언호
문학수첩
2010년 4월
김성혜
신세림출판사
2014년
좋은 땅
2012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