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유지애 시인
문예운동 산문선 92
2014년 11월
김형오
열림원
2014년 4월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주) 다트원
2014년 겨울호
김성혜
신세림출판사
2014년
문성록
낮은 울타리
2014년 8월
이숙이
다트앤
노유정
서울문학
김평화
신성철
대한
안선혜
지혜
유지애
문예운동사
2012년
유국진
시문학사
2013년 12월
강정실
맘샘
2013년 2월
주경로
좋은 땅
2012년 2월
정순옥
2013년 7월
유태경
이레미디어
2013년 6월
2013년 4월
김영애
도서출판 예림원
1012년 7월
김문희
출판도시 활판공방
강정실. 유태경. 이걸남
샘터
2012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