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기청
현대시문학
2022년 4월
석정희
해드림출판사
2016년 4월
이정아 수필가
2018년 8월
이금자
한올문학사
2014년 11월
최용완
한솜미디어
2021년 9월
한국문협 미주지회
2015년 11월 15일
안종관
한국문학방송
2020년 여름
2021년 5월
한국문학 출판부
2018년
한국문인협회 수필가 회원 109명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2018년 4월
푸른사상
2013년 3월
곽상희
쿰란출판사
2015년 11월
박시걸
코드미디어
2016년 8월
김문희
출판도시 활판공방
2013년 6월
출판도서 가온
2020년 12월
2023년 2월
황소지
청조사
1976년 9월
이광복
청어
2011년 8월 2쇄
김준호
2023년 8월 20일
김수연
2023년 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