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의 고달픔

문학상/신인상 조회 수 3306 추천 수 2 2014.11.18 17:47:23

한길수

2014.11.19 08:19:26
*.30.250.106

누군가 이 고생을 해야

모임이 튼튼해지고 발전할 수 있겠지요.

두 분의 고생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날들 이어가세요.

안선혜

2014.12.03 19:49:37
*.112.121.221

그날의 고생을 알아 주는 분이 계시니 고생이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늘 강건 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안지현

2015.04.15 13:25:48
*.200.29.132

 두 시인님

 오랫만에 다시 보니 

 참 새롭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안선혜 시인님에  그날에 표정이 참으로 심각하네요

 작은 돈이지만 정확해여 하므로 ......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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