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soonoklee3
'오늘의 시인'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읽고
개인방에 들어 오니, 멋진 그야말로 눈물이 꽉 쏟아 질
귀한 수필이 영상으로 잘 담겨 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남편 이병호 시인의 방에도 들어 가 보았습니다.
두 분 다 건강하세요.
지상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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