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waus.org/gilbert_han
2015.02.12 14:01
최용완 조회 수:665
한길수 이사장님
여기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여기 올려진 얼굴들 중에 제일 젊으신 모습에
장래가 촉망됩니다.
자주연락 드리기를 바라겠습니다.
2015.02.27 11:36
안녕하세요? 최용완 선생님.
건강하시지요?
자주 문안은 드리지 못했지만
메스컴과 지인들의 이야기로 선생님의 소식 자주 접합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하시니 좋은 일도 많으실 것입니다.
자주 소통하기를 기원합니다.
내내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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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용완 선생님.
건강하시지요?
자주 문안은 드리지 못했지만
메스컴과 지인들의 이야기로 선생님의 소식 자주 접합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하시니 좋은 일도 많으실 것입니다.
자주 소통하기를 기원합니다.
내내 강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