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waus.org/gilbert_han
2014.10.05 04:16:41 *.95.100.191
낯익은 분들이 많아 ---세월이 참 빨리도 갑니다.
2014.10.06 11:22:06 *.30.250.106
시간은 쏘아놓은 화살과 같다고 하는 말이 맞나봅니다.
강정실 선생님과 그 때 그 자리 빛내주신 분들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습니다.
강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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