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6.02.23 15:42:44 *.175.39.194
새로운 도전에, 붓글씨, 그림 그리기, 서각, 하모니카, 색소폰, 동영상 만들기를 결정하고
시간을 쪼개면서 하나씩 틈 내어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빛'이라는 서각을 남의 연장으로 하루만에 후다닥 만들었는데, 색 재로가 준비된 게 없어
바탕은 먹으로 칠하고 1불짜리 메니큐 여러 종류로 색칠했습니다.
2016.02.23 16:44:38 *.185.162.61
와 회장님, 멋집니다
많은 은사를 받으셨네요.
계속 은사를 발휘하셔서 우리 한국문협 미주 지회를 빛내주세요.
2016.02.24 03:28:53 *.17.30.152
우와~~~~글도 잘 쓰시지. 사진도 잘 찍으시지. 미주 문인협회도 잘 이끌어 나가시지.
이번엔 서각까지.....싼 메니큐어로 색도 잘 입히셨지. 다재다능 하십니다.
회장님의 많은 끼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2016.03.11 12:58:34 *.198.22.110
빛이 어둠 속에서 찾아 오는 것인가를 잘 느끼게 합니다. 좋은 서각의 표현이 참 좋습니다.
131
130
129
»
127
126
-2015년 12월 31일(오후 1시경) 그리피스공원 중간부...
125
124
123
122
121
120
2015년 11월 2일, 저녁 6시 옥스포드호텔에서 부산평...
119
10월 21일 오전, 샌피드로 항구 94번 부두에서 한국전...
118
117
116
- 총영사 김현명. 본인. 평통회장 임태랑. 탈북녀 신...
115
114
-정종진 소설가와 함께 - 명계웅 평론가. 정종진 소설...
113
실리콘벨리 전 회장이며 제16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인 ...
112
로그인 유지
새로운 도전에, 붓글씨, 그림 그리기, 서각, 하모니카, 색소폰, 동영상 만들기를 결정하고
시간을 쪼개면서 하나씩 틈 내어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빛'이라는 서각을 남의 연장으로 하루만에 후다닥 만들었는데, 색 재로가 준비된 게 없어
바탕은 먹으로 칠하고 1불짜리 메니큐 여러 종류로 색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