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9.04.19 13:42:47 *.240.215.200
2019.04.19 13:45:52 *.240.215.200
고등학교 2학년때, 부산 영도 이송도에서 친구 박충조(위의 사진)와 함께. 세월은 참으로 빨리도 간다는 사실은 지나간 사진을 보면 쉽게 느끼게 된다.
191
190
189
188
187
186
185
184
183
182
181
180
»
178
177
176
175
174
173
17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