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5.02.02 12:25:41 *.56.31.76
한국에 잘 다녀 오셨네요.
저는 요즈음 아코디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조만간 한 번 만나 식사라도 하십시다.
한국에서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2015.02.12 21:27:38 *.56.31.180
저도 한 번 만져 보았는데, 좌우로 흔들면서 손가락을
단추를 눌러 소릴 내기가 쉽지 않습디다.
한 번 전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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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잘 다녀 오셨네요.
저는 요즈음 아코디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조만간 한 번 만나 식사라도 하십시다.
한국에서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