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5.02.02 12:25:41 *.56.31.76
한국에 잘 다녀 오셨네요.
저는 요즈음 아코디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조만간 한 번 만나 식사라도 하십시다.
한국에서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2015.02.12 21:27:38 *.56.31.180
저도 한 번 만져 보았는데, 좌우로 흔들면서 손가락을
단추를 눌러 소릴 내기가 쉽지 않습디다.
한 번 전화 드리겠습니다.
346
이동교회 강 정 실 한적한 시골상점 마당에 서 있는 ...
345
용수 깊은 밤 해와 달이 얼기설기 엮은 때 묻고 낡은 ...
344
343
342
341
340
339
안스리움 강 정 실 언덕 위 세워져 있는 아파트 엘리...
338
337
336
335
334
333
푸드 뱅크 강 정 실 일정한 날 일정한 시간에 카트를 ...
332
331
330
329
과부하 강 정 실 산보하는 길이 익숙해지면 나도 모르...
328
327
로그인 유지
한국에 잘 다녀 오셨네요.
저는 요즈음 아코디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조만간 한 번 만나 식사라도 하십시다.
한국에서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