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한미문단》편집회의에서 의결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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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0-23 |
39527 |
7 |
공지 |
웹사이트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변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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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0-13 |
18787 |
5 |
공지 |
국내 주요 문예지에 대한 등급 및 등단 응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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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3-03 |
623233 |
30 |
공지 |
문학작가 지망생을 위한 내용(한국 문학상과 고료 및 신인상 제도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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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3-03 |
59553 |
7 |
공지 |
우리나라 문학잡지 발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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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3-03 |
73357 |
6 |
공지 |
회원가입시 반드시 한글 본명을 사용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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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12-16 |
54084 |
4 |
공지 |
공지사항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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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6137 |
2 |
공지 |
한국문협 미주지회 역대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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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15 |
42356 |
14 |
100 |
2019년 여름호 <한미문단> 발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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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7-10 |
1865 |
3 |
99 |
웹사이트 점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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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7-03 |
1746 |
2 |
98 |
서울문학 2019년 가을호(통권 82호) 원고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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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6-15 |
2389 |
1 |
97 |
2019년 각종 문학상(한국문협 본부) 수상후보자 추천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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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6-15 |
2361 |
1 |
96 |
-2019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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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6-05 |
2116 |
2 |
95 |
한국문인협회 본부 제27대 임원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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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1-26 |
7093 |
1 |
94 |
2019년 한국문협 미주지회 임시이사회 개최 및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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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1-21 |
6364 |
10 |
93 |
2018년 한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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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12-15 |
9235 |
3 |
92 |
2018년 한국문협 <한미문단> 문학상 및 한국문협 본부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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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11-19 |
10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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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2018년 한. 아세안포럼 문학상 및 제4회 에세이포레 해외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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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11-19 |
9036 |
1 |
90 |
2018년 《한미문단》 문학상 및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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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11-05 |
7155 |
3 |
89 |
한가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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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9-23 |
6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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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2018년 겨울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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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8-06 |
8822 |
2 |
87 |
2018년 < 한미문단> 문학상 및 신인상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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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8-01 |
12621 |
3 |
86 |
2018년 여름호 한미문단 발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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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7-20 |
9716 |
3 |
85 |
2018년 여름 야외 문학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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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5-24 |
8695 |
6 |
84 |
2018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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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3-31 |
1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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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2018년 새해인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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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7-12-30 |
13569 |
2 |
82 |
2017년 《한미문단》 문학상 및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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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7-11-13 |
1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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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호 <한미문단> 발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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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7-11-09 |
10422 |
1 |
회장님의 노고에 다시 한 번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올해는 여름호와 겨울호가
발행되어 뜻 깊은 해라 싶습니다.
며칠 전 새벽 3시라고 하시면서
인쇄 들어 간다고 카톡 왔던 기억입니다
회장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파 올림
늦가을의 끝자락 부여잡고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게 될
아름다운 만남의 향연 속에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문향의 일년 결산 만끽하게 될
만남의 장 기대로 흐뭇합니다
여러 문우 님의 작품들
한자리에 모여 즐감한다는 것
얼마나 기쁘고 생명참 인가요
삶 속에 만끽한다는 건
행복을 누리는 것이기에 화목한
분위기로 서로 격려하는 자리!!
공유하는 귀한 자리가 되어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의 한 장면
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