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mHong
홍마가 선생님 전자책의 시 낭송 잘 들었습니다.
투박한 목소리지만 직접 낭송하시는 봄을 노래한 시 멋드러집니다.
여기도 눈을 헤치고 복수초꽃이 노랗게 피어 오르고 있답니다.
큰 문운 기원합니다.
2016.04.08 20:41:06 *.206.2.2
늘 찿아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이금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투박한 목소리는 시골출신임을 말해줍니다.
멋진 봄되세요.
저도 큰 문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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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찿아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이금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투박한 목소리는 시골출신임을 말해줍니다.
멋진 봄되세요.
저도 큰 문운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