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한미문단》편집회의에서 의결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
|
웹관리자 |
2015-10-23 |
39570 |
7 |
공지 |
웹사이트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변경 안내
|
웹관리자 |
2015-10-13 |
18816 |
5 |
공지 |
국내 주요 문예지에 대한 등급 및 등단 응모 기준
[1]
|
웹관리자 |
2015-03-03 |
625468 |
30 |
공지 |
문학작가 지망생을 위한 내용(한국 문학상과 고료 및 신인상 제도와 독서)
[1]
|
웹관리자 |
2015-03-03 |
59624 |
7 |
공지 |
우리나라 문학잡지 발간현황
|
웹관리자 |
2015-03-03 |
73422 |
6 |
공지 |
회원가입시 반드시 한글 본명을 사용하실 것
|
웹관리자 |
2014-12-16 |
54113 |
4 |
공지 |
공지사항 필독
|
웹관리자 |
2014-09-27 |
46160 |
2 |
공지 |
한국문협 미주지회 역대 수상자 명단
|
웹관리자 |
2014-09-15 |
42387 |
14 |
161 |
2024년 <<한미문단>> 겨울호 발간
[1]
|
웹담당관리자 |
2024-12-02 |
429 |
2 |
160 |
소설가 한강,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
웹담당관리자 |
2024-10-10 |
340 |
4 |
159 |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1]
|
웹담당관리자 |
2024-08-07 |
775 |
4 |
158 |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
웹담당관리자 |
2024-04-09 |
868 |
6 |
157 |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
|
웹담당관리자 |
2024-01-08 |
1260 |
2 |
156 |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
웹담당관리자 |
2024-01-01 |
976 |
1 |
155 |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
웹담당관리자 |
2023-12-31 |
621 |
3 |
154 |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
|
웹담당관리자 |
2023-12-20 |
510 |
2 |
153 |
2023년 한미문단 겨울호 원고 마감
[1]
|
웹담당관리자 |
2023-09-06 |
997 |
2 |
152 |
2023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2]
|
웹담당관리자 |
2023-03-31 |
1286 |
2 |
151 |
새해 아침
[1]
|
웹담당관리자 |
2023-01-01 |
1308 |
3 |
150 |
한해를 보내며
[1]
|
웹담당관리자 |
2022-12-24 |
813 |
1 |
» |
베토벤 9번 합창
[3]
|
웹담당관리자 |
2022-12-18 |
2011 |
1 |
148 |
2022년 한미문단 문학상 및 출판기념회
[5]
|
웹담당관리자 |
2022-11-21 |
26143 |
11 |
147 |
근조
|
웹담당관리자 |
2022-11-01 |
1726 |
3 |
146 |
2022년 한미문단 겨울호
|
웹담당관리자 |
2022-10-19 |
620 |
3 |
145 |
송편
[3]
|
웹담당관리자 |
2022-09-10 |
765 |
3 |
144 |
2022년 겨울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
웹담당관리자 |
2022-08-09 |
1422 |
2 |
143 |
2022년 여름호 <한미문단> 발간
[1]
|
강정실 |
2022-06-11 |
1361 |
3 |
142 |
2021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
웹담당관리자 |
2022-04-03 |
1084 |
3 |
벌써 2022년 12월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전세계적인 공통 행사 중 송년 음악회가 있습니다. 송년음악회의 레퍼토리 최고는,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전문 오케스트라를 통해 연말에 수십 회부터 수백 회 이상, 이 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2014년 독일 뉴르베르그, 로렌츠성당 앞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우리 한국문협 미주지회 회원들도 다함께 4악장 성악부에서 연주되는 쉴러의 메시지를 통해 '평화와 자유의 축시'를 상징하는 자유, 평화, 박애정신을 다 함께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올해를 잘 마무리하시기를 기원하며 각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백만의 사람들이여,
서로 껴안아라.
이 입맞춤을 전 세계로.
형제들이여, 별하늘 위에는
사랑하는 아버지인 신이 반드시 계시네.
땅에 꿇어 엎드리는가, 백만의 사람들이여.
그대들은 조물주를 예감하는가, 세상 사람들이여.
별하늘 위에서 그를 구하는 것이리니.
별 위에 그는 반드시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