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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새벽을 알리는 닭의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우리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회원들도 올 한 해 만사형통의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임원 일동
2017.01.01 01:27:37 *.240.233.194
2017년 새해가 왔습니다. 창 밖엔 새해를 축하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올해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회장님, 부회장님을 비롯하여
우리 한국문인협쇠 미주지회 작가님들에게 운수대통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문운 활짝, 문필 튼튼해 뜻하신 바대로
잘 쓰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들의 조국인 한국, 우리들의 현주소인 미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온 인류에게
악은 물러나고 정의가 찾아와 희망차고 삶의 낙을 즐기는 나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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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가 왔습니다. 창 밖엔 새해를 축하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올해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회장님, 부회장님을 비롯하여
우리 한국문인협쇠 미주지회 작가님들에게 운수대통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문운 활짝, 문필 튼튼해 뜻하신 바대로
잘 쓰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들의 조국인 한국, 우리들의 현주소인 미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온 인류에게
악은 물러나고 정의가 찾아와 희망차고 삶의 낙을 즐기는 나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