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29 추천 수 0 2021.04.16 23:58:20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268931&pid=1878

 

 

성경이 말씀 하시는 선교란

성경이 말하는 선교란 어떤것인가

성경엔 선교한 말은 없으나 선교의 개념이 들어 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고

만유의 주제 되심을 드러

내게 하는 것으로 개척교회가

조금 나지니 선교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이다

하나님은 선교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영광위한 것이라고

속성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있눈 것.

 

우리 관점으로 보면 선교를 발견 못하나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관점 신본주의로

 

500전 암흑기 1000이상 인본주의 적

무당 주의 였는데 회복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솔리 데오 글로리아)

중세 암흑기를 버리고 성경이 말하는

관점을 바라보며 100년동안 소오리 문답

인생의 목적; 하나님의 영광위해

 

 

데이뷔 

 

하나님의 선교의 하나님이시다

선교의 목적은

성부하나님깨서 성자하나님을 어떻게 보내 셨는가

 

기독교는 진리의 종교 입니다

예수님의 교리의 핵심원리는 

 

선교의 명령은 제자 삼으라이다

제가 아닌 사람이 너무 많이 온다

갈려고 하지 말고 먼저 제자 되어라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어라 우리가 하나님일을

돕는 것이 하니라 참여 하는 것 최소한 방해는 하지 말아야 한다

 

전도와 구제를 받는 자들의 소리를 듣지 않고 하기에 문제가 있다

선교의 명령은 제자 삼으라는 명령 맞지요

누가 제가를 삼을 수 있는 가 

제자도는 창세기부터 시작되었다

사람이 사람을 낳고 닭이 닭을 낳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돕는 게 아니고 참여 하는 것

하나님의 선교를 우리가 참여 한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면(제가가 되면)

주께서 우리를 통해 사람을 낚으신다

(마 4장 19, 요한복음 15장)

나를 따라 오너라 주어는 예수님이시다

나는 포도나무고 너희는 가지다 하나님일 하면서

쓴 뿌리 만들면 그만 두라고 한다.

마르다가 분주하게 하다 불평했을 때

바울이 청지기로 열심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현대 교회는 망하고 있다

위대한 교회는 없다.

위대한 목회자는 없다 오직 하나님 이외는 위대한 분은 없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설쳐서는 안된다

 

주님의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모든 것을

성취시키신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

종교꾼은 하나님 일에 방해가 된다.

500년 전 개혁자들에 의해 영향을 준 개혁자가 있는데 14-15세기에

데보티오 모데르나 토마스 아 퀴나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가 진리가 아니고 예수가 진리가 아니라 예수님이 진리다 

19세기 찰스셀던 [그리스도의 발자휘를 따라서] 예수라면 어떻게 했을까 교회는 주유소와 같은곳 충전을 하는 곳 

개혁은 일종의 반동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기로 온 것이 아니고 

 

명시적 신학; 말을 통해 전하는 것 삶의 모범을 보여 준 것이 아니다. (산상수훈을 통해) 겸손하라는 말을 교만하게 말한다면..

자녀들이 정직하길 원하신다면 명시적으로 가르치고 행동으로 전하는 것 나 없다고 해 암시적으로 거짓말를 하는 것

즉, 내가 누구인가. 적폐 청산할 때 입만 열면 따발총처럼 거짓말 하는 경우

 

교회가 사고치니 전도하기가 어렵다. 무슨 교회가 어쩌니 한다면 아 우린 예수만 보고 믿습니다. 하고 하지 마시고 무조건 죄송합니다

 

우리가 복음 서다 디엘무디가 미국의프로태스탄드 대중 설교 전도사로 성경교육. 전도로 일생을 마침

 

 

 

 

 

그분의 선교를 

히포크라테스 선서 최소한 해를 끼치지 말자

 

마 4장 19절 

 

 

하나님의 선교를 참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888 4809---QT [1] 오애숙 2021-04-21 21  
4887 QT [1] 오애숙 2021-04-21 14  
» QT 오애숙 2021-04-16 29  
4885 QT [4] 오애숙 2021-04-16 20  
4884 어느 날/은파 오애숙 2021-04-16 39  
4883 연시조---제비꽃 [1] 오애숙 2021-04-16 37  
4882 연시조-백목련/은파--[시마을/시조방] [2] 오애숙 2021-04-15 29  
4881 평시조-그댄/은파--[시마을 시조방] 오애숙 2021-04-15 28  
4880 평시조-4월의 향기-[시마을/시조방] 오애숙 2021-04-15 46  
4879 QT 오애숙 2021-04-15 17  
4878 시-- --[[MS]] [1] 오애숙 2021-04-14 39  
4877 QT ---열망의 꽃 피우게 하소서/은파 [1] 오애숙 2021-04-14 33  
4876 QT - 오애숙 2021-04-14 24  
4875 QT [2] 오애숙 2021-04-12 40  
4874 연시조--삶의 길섶에서(설 보내며)/은파--- [[sm]] 오애숙 2021-04-12 24  
4873 연시조-나의 사랑 그리움아/은파-- [[sm]] 오애숙 2021-04-12 46  
4872 연시조--2월에 피어나는 희망의 물결/은파--- [[sm]] 오애숙 2021-04-12 42  
4871 연시조--인생서녘//은파--- [[sm]] 오애숙 2021-04-12 27  
4870 연시조--자연의 이치속에/은파--- [[sm]] 오애숙 2021-04-12 23  
4869 연시조--세월의 뒤안 길에/은파---[[sm]] 오애숙 2021-04-12 12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7
어제 조회수:
65
전체 조회수:
3,121,701

오늘 방문수:
24
어제 방문수:
51
전체 방문수:
996,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