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애숙 시인

이세만약 이 세상 살아갈 때 규범이 있음에도 

자기 소견대로 산다면 사고의 연속될 것 

말씀하고 계신 것에 바로 깨닫게 하시고자 

미가 통하여 지극히 가정적인 것 말씀 통해 

생각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사건을 봅니다 

 

한 어머니의 돈을 누군가 거액을 훔쳤을 때 

가져간 이를 저주하자 아들이 두려웠는지 

스스로 자백할 때 아들이 저주받은 것 같아 

어머니는 미가에게 축복하신 것을 봅니다 

 

가나안 주민을 직멸했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그들의 모습 바라보며 또한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타락으로 인해 영적 실상 보며 

어머니의 저주가 두려워 고백했고 저주가 

두려워 축복으로 돌리며 하나님께 모두를 

드리겠다 했지만 결국 200세겔만 드렸고 

 

그 돈으로 신상 만들어 여호와께 바친다고 

잘못된 행동을 취하고 있고 미가는 하나님이 

하실 일을 자신이 하고 있음은 자신의 뜻대로 

제사장 세운 일들 그저 경외함 없이 제사만 

드리면 된다고 행한 일들 보며 잘못된 일이라 

 

경건으로 포장한 말씀, 해서 안된다는 교훈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주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권속들 주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 붙잡고 믿음 안에 살 수 있도록 늘 인도하사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사시대는 여호수아가 세상을 떠난 후 시대 이기에 

윫법도 있었고 성막도 이미 실로에 있었으나 문제는 

자기 원하는 대로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고 있어 결국 

그들의 잘못을 인정해 하나님의 긍휼로 사사를 세워 

이스라엘을 이끄셨는데 자신이 왕이 되어 혼합주의를 

갖고 있어 

 

 

 

지구가 날 중심으로 돈다는 착각으로 살고 있는 자 

 

있으나 내 삶의 왕좌에 주님만 앉아 통치하길 바래야 합니다 

 

 

 

한 레위인이 집을 떠난 자에게 미가는 제사장으로 세웠던 자를 내리고 

 

미가를 세우고 

 

 

 

머물 곳을 찾던 레위인 규범을 아는 자일 진데 

 

하나님의 공동체를 섬길 레위인이 드라임을 모신 

 

개인 신상방에서 좋다고 안정하는 모습 

 

 

 

교회가 타락하면 세상이 옳다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삶의 기준을 살아 가게 하소서 

 

 

 

 

 

사사시대 못지않은 혼란 속에 살고 있어만약 이 세상 살아갈 때 규범이 있음에도 

자기 소견대로 산다면 사고의 연속될 것 

말씀하고 계신 것에 바로 깨닫게 하시고자 

미가 통하여 지극히 가정적인 것 말씀 통해 

생각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사건을 봅니다 

 

한 어머니의 돈을 누군가 거액을 훔쳤을 때 

가져간 이를 저주하자 아들이 두려웠는지 

스스로 자백할 때 아들이 저주받은 것 같아 

어머니는 미가에게 축복하신 것을 봅니다 

 

가나안 주민을 직멸했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그들의 모습 바라보며 또한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타락으로 인해 영적 실상 보며 

어머니의 저주가 두려워 고백했고 저주가 

두려워 축복으로 돌리며 하나님께 모두를 

드리겠다 했지만 결국 200세겔만 드렸고 

 

그 돈으로 신상 만들어 여호와께 바친다고 

잘못된 행동을 취하고 있고 미가는 하나님이 

하실 일을 자신이 하고 있음은 자신의 뜻대로 

제사장 세운 일들 그저 경외함 없이 제사만 

드리면 된다고 행한 일들 보며 잘못된 일이라 

 

경건으로 포장한 말씀, 해서 안된다는 교훈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주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권속들 주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 붙잡고 믿음 안에 살 수 있도록 늘 인도하사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사시대는 여호수아가 세상을 떠난 후 시대 이기에 

윫법도 있었고 성막도 이미 실로에 있었으나 문제는 

자기 원하는 대로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고 있어 결국 

그들의 잘못을 인정해 하나님의 긍휼로 사사를 세워 

이스라엘을 이끄셨는데 자신이 왕이 되어 혼합주의를 

갖고 있어 

 

 

 

지구가 날 중심으로 돈다는 착각으로 살고 있는 자 

 

있으나 내 삶의 왕좌에 주님만 앉아 통치하길 바래야 합니다 

 

 

 

한 레위인이 집을 떠난 자에게 미가는 제사장으로 세웠던 자를 내리고 

 

미가를 세우고 

 

 

 

머물만약 이 세상 살아갈 때 규범이 있음에도 

자기 소견대로 산다면 사고의 연속될 것 

말씀하고 계신 것에 바로 깨닫게 하시고자 

미가 통하여 지극히 가정적인 것 말씀 통해 

생각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사건을 봅니다 

 

한 어머니의 돈을 누군가 거액을 훔쳤을 때 

가져간 이를 저주하자 아들이 두려웠는지 

스스로 자백할 때 아들이 저주받은 것 같아 

어머니는 미가에게 축복하신 것을 봅니다 

 

가나안 주민을 직멸했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그들의 모습 바라보며 또한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타락으로 인해 영적 실상 보며 

어머니의 저주가 두려워 고백했고 저주가 

두려워 축복으로 돌리며 하나님께 모두를 

드리겠다 했지만 결국 200세겔만 드렸고 

 

그 돈으로 신상 만들어 여호와께 바친다고 

잘못된 행동을 취하고 있고 미가는 하나님이 

하실 일을 자신이 하고 있음은 자신의 뜻대로 

제사장 세운 일들 그저 경외함 없이 제사만 

드리면 된다고 행한 일들 보며 잘못된 일이라 

 

경건으로 포장한 말씀, 해서 안된다는 교훈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주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권속들 주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 붙잡고 믿음 안에 살 수 있도록 늘 인도하사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사시대는 여호수아가 세상을 떠난 후 시대 이기에 

윫법도 있었고 성막도 이미 실로에 있었으나 문제는 

자기 원하는 대로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고 있어 결국 

그들의 잘못을 인정해 하나님의 긍휼로 사사를 세워 

이스라엘을 이끄셨는데 자신이 왕이 되어 혼합주의를 

갖고 있어 

 

 

 

지구가 날 중심으로 돈다는 착각으로 살고 있는 자 

 

있으나 내 삶의 왕좌에 주님만 앉아 통치하길 바래야 합니다 

 

 

 

한 레위인이 집을 떠난 자에게 미가는 제사장으로 세웠던 자를 내리고 

 

미가를 세우고 

 

 

 

머물 곳을 찾던 레위인 규범을 아는 자일 진데 

 

하나님의 공동체를 섬길 레위인이 드라임을 모신 

 

개인 신상방에서 좋다고 안정하는 모습 

 

 

 

교회가 타락하면 세상이 옳다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삶의 기준을 살아 가게 하소서 

 

 

 

 

 

사사시대 못지않은 혼란 속에 살고 있어곳을 찾던 레위인 규범을 아는 자일 진데 

 

하나님의 공동체를 섬길 레위인이 드라임을 모신 

 

개인 신상방에서 좋다고 안정하는 모습 

 

 

 

교회가 타락하면 세상이 옳다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삶의 기준을 살아 가게 하소서 

 

 

 

 

 

사사시대 못지않은 혼란 속에 살고 있어상 살아 갈 때 규범이 있음에서 만약

자기 소견대로 산다면 사고의 연속이 될것

말씀하고 계신 것을 바로 깨닫게 하시고자

미가 통하여 지극히 가정적인 것 말씀통해

생각 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사건을 봅니다

 

 

한 어머니의 돈을 누구가 거액을 훔쳤을 때

가져간 이 저주하자 아들이 두려웠는지 스슬

 가져갔다고 고백하자 어머니는 축복 한 것 봅니다 

 

일부의 돈을 떼어 신상을 만들어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라고생각하는

 

만약 이 세상 살아갈 때 규범이 있음에도 

자기 소견대로 산다면 사고의 연속될 것 

말씀하고 계신 것에 바로 깨닫게 하시고자 

미가 통하여 지극히 가정적인 것 말씀 통해 

생각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사건을 봅니다 

 

한 어머니의 돈을 누군가 거액을 훔쳤을 때 

가져간 이를 저주하자 아들이 두려웠는지 

스스로 자백할 때 아들이 저주받은 것 같아 

어머니는 미가에게 축복하신 것을 봅니다 

 

가나안 주민을 직멸했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그들의 모습 바라보며 또한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타락으로 인해 영적 실상 보며 

어머니의 저주가 두려워 고백했고 저주가 

두려워 축복으로 돌리며 하나님께 모두를 

드리겠다 했지만 결국 200세겔만 드렸고 

 

그 돈으로 신상 만들어 여호와께 바친다고 

잘못된 행동을 취하고 있고 미가는 하나님이 

하실 일을 자신이 하고 있음은 자신의 뜻대로 

제사장 세운 일들 그저 경외함 없이 제사만 

드리면 된다고 행한 일들 보며 잘못된 일이라 

 

경건으로 포장한 말씀, 해서 안된다는 교훈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주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권속들 주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 붙잡고 믿음 안에 살 수 있도록 늘 인도하사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사시대는 여호수아가 세상을 떠난후 시대 이기에

윫법도 있었고 성막도 이미 실로에 있었으나 문제는

자기 원하는 대로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고 있어 결국

그들의 잘못을 인정해 하나님의 긍휼로 사사를 세워 

이스라엘을 이끄셨는데 자신이 왕이 되어 혼합주의를 

갖고 있어 

 

 

 

지구가 날 중심으로 돈다는 착각으로 살고 있는 자 

 

있으나 내 삶의 왕좌에 주님만 앉아 통치하길 바래야 합니다 

 

 

 

한 레위인이 집을 떠난 자에게 미가는 제사장으로 세웠던 자를 내리고 

 

미가를 세우고 

 

 

 

머물 곳을 찾던 레위인 규범을 아는 자일 진데 

 

하나님의 공동체를 섬길 레위인이 드라임을 모신 

 

개인 신상방에서 좋다고 안정하는 모습 

 

 

 

교회가 타락하면 세상이 옳다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삶의 기준을 살아 가게 하소서 

 

 

 

 

 

사사시대 못지않은 혼란 속에 살고 있어윫법도 있었고 성막도 이미 실로에 있었으나

자기가 원하는대로자기소견대로 원하는 대로 향한 시대

 

사사를 세워 이스라엘를 이끄셨는데

자신이 왕이 되어 혼합주의를 갖고 있어

 

지구가 날 중심으로 돈다는 착각으로 살고 있는자

있으나 내 삶의 왕좌에 주님만 앉아 통치하길 바래야 합니다

 

한 레위인이 집을 떠난자에게 미가는 제사장으로 세웠던 자를 내리고

미가를 세우고 

 

머물곳을 찾던 레위인 규범을 아는 자일진데

하나님의 공동체를 섬길 레위인이 드라임을 모신

개인 신상방에서 좋다고 안정하는 모습

 

교회가 타락하면 세상이 옳다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삶의 기준을 살아 가게 하소서

 

 

사사시대 못지않는 혼란 속에 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