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마움에 다가오는 시(2019 6/29 확인 http://blog.daum.net/tue20538/15819264?category=1191615
조회 수 101 추천 수 0 2020.07.30 03:21:35아 그 곳 가고파라(목포 외달섬)
http://blog.daum.net/tue20538/15820729?category=1191615 19/8/13
은파 오애숙
아 가고파라 그 옛날 젊은 한 때
마음의 고향처럼 가슴에 물결치던 곳
행정구역상 전남 목포시의 외딴 섬
이웃 섬인 달리도 밖에 있는 섬이라
외달도라고 지명이 유래되었던 그 섬
오늘 따라 파고치고 있는 내안의 섬
배편은 목포항에서 출항했던 기억
섬이 아름다워 사랑의 섬이라 불리웠지
비수긴 먹거리 준비하여 가야 하는 섬
그 곳에 가면 목포를 상징하는 유달산
한 눈에 확 들어 오는 곳이었던 기억
아 가고파라 살면서 문득 휘날려온다
젊은 시절 함께 갔던 그들은 어디서
무엇하는지 알수 없이 넓혀진 거리
지나쳐도 알수 없는 얼굴이 되었으나
가슴에서 젊은 한 때 불타오르던 심상
뜨거운 청춘의 맥박 아 아직 식지 않고
들숨과 날숨사이 사이로 속삭이는 섬
[[권]]
http://blog.daum.net/tue20538/15820647?category=1191615 19년 8/10
희망찬 광복의 물결로
은파 오애숙
활활 타오르는 팔월의 태양광 속
한겨레의 꽃 활짝 피어 웃음 지을 때
외쳐 말하듯 팔월의 광복 찬양하며
한마음으로 나라 지켜라 기도합니다
팔월 속에 한겨레 혼 살아 맘속에
팔일오 광복의 자유 물결로 웃을 때
한겨레 얼로 함박 웃음꽃 피는 팔월
이게 행복인 걸 모두 알아야 하는데
세계는 북한의 야욕으로 넋 잃고
남한은 남한 정치 야욕으로 꽉차
서로 자기 잘 났다 아웅다웅 하네
하나로 뭉치지 않는다면 어찌 될꼬
자유 대한이여 희망 오색 무지개 속
한얼 속에 생명참 피어난 기쁨으로
하늘의 축복 속에 영원무궁 하여라
한마음으로 나라 지켜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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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작가
[은파 오애숙] 빠져 있사오니
수정 하시기 부탁드립니다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wr_id=252776&sfl=mb_id%2C1&stx=asousa&page=32 이곳 댓글에 올려 놨던 작품입니다
http://blog.daum.net/tue20538/15820083?category=1191615 19년 7/25
칠월의 언덕에서 내 그대에게/은파 오애숙
삶속에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봅세
쥐구멍 볕뜰날도 있으니 함께 가세
지금은 어렵다지만 희망의 꽃 보자누
성공은 노력한 이 소유물 이라기에
실패에 대하여서 두려워 말자구려
천재도 구십구프로 노력의 땀 이라누
칠월의 푸른 언덕 당당히 일어서서
육개월 아직있어 힘차게 달려봅세
마주친 태산 보면서 가봅시다 끝까지
노력은 목표물로 인도할 안내자니
지치고 어렵지만 끝까지 함께 가세
실패로 두려워 말고 희망열매 맛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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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작가[은파 오애숙]빠져 있습니다
수정 신속히 부탁드립니다.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wr_id=252511&sfl=mb_id%2C1&stx=asousa&page=34
http://blog.daum.net/tue20538/15820043?category=1191615 19/ 7/24
야생화(개미취)/은파 오애숙
얼피보면 들국화 같은 개미취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작가 [은파오애숙] 빠져있습니다. 수정 요청합니다.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wr_id=252533&sfl=mb_id%2C1&stx=asousa&page=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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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tue20538/15819966?category=1191615 19년 7/22
화마(火魔) /열돔(heat dome) /은파 |
수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도 저자[은파 오애숙] 빠져 있사오니 수정요청합니다.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wr_id=247092&sfl=mb_id%2C1&stx=asousa&page=61
목포 외달도
http://blog.daum.net/tue20538/15820692?category=1191615 19/8/12
은파 오애숙
나이가 들어감에 여행이 그리웁다
여독이 무서워진 까닭에 뒷걸음질
파도야 너 잘있느냐 묻고싶은 외달도
나이가 들어감에 어느것 하나에도
소중함 묻어나는 그 옛날 그 추억들
외달도 가는 뱃머리 던져주던 새우깡
갈매기 낚아채든 진귀한 풍광들이
가슴에 메아리쳐 이여름 스며들 때
그시절 아득하건만 어제처럼 꿈같누
내곁에 소중했던 고국의 아름다움
세월이 흘러가도 가슴에 숨쉰다네
목포의 외딴 작은섬 물결치누 이여름
그리움 맘속 꽃이 되어서 피어나누
가을 봄 여름 없이 산에 꽃 피어나듯
내 맘속 목포 외달섬 꽃이되어 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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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저자[은파 오애숙]
빠져 있습니다. 수정 요청합니다.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wr_id=252833&sfl=mb_id%2C1&stx=asousa&page=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