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761 추천 수 0 2014.12.09 14:42:02

정 수필가님

 

헤어진 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또 보고 싶네요.

봄에 또 이곳에 오실거죠?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난 번에는 오셨는데도 제가 개인적으로

바빠서 소월하게 보낸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멀리서 귀한 발걸음을 하셨는데 말입니다.

주신 차를 잘 마시고 있습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


정덕수

2014.12.18 11:20:59
*.175.42.155

두 아드님 잘 크죠?

홈 페이지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좋네요.

하나님의 전도지를 전파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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