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애숙

2020.01.23 08:36:20
*.243.214.12

축하드립니다.

하와이에서 시간이 없어

대화도 못하고 헤어져 

아쉬워 합니다.

 

늘 건강하사

경자년 새해 속에

문향의 향그러움 활짝

휘날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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