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줄 왼쪽부터 경정아 시인. 이병호 시인. 명계웅 문학평론가. 강정실 문학평론가. 제봉주 소설가. 엄경춘 시인.
정크리스틴 시인. 홍용희 수필가.
윗줄 왼쪽부터 전달문 고문. 허정자 수필가. 임선철 시인. 문창국 시인. 이주혁 수필가. 서용덕 시인
2016.12.03 17:42:12 *.115.229.69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문단 행사를 성황리에 치를 수 있도록 수고에 수고를 더하신 강정실 회장님을 비롯한
준비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미말에 있는 저도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음을 큰 기쁨으로 여기며, 귀한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특히 수상하신 여러분들에게 축하의 말씀
더불어 드립니다. 건필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6.12.05 22:59:29 *.240.233.194
수상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모르는 땀 흘리며 정진하신 결과가 빛을 발해 크낙한 기쁨으로 다가왔네요.
문성록 시인님, 만나뵈어 너무도 좋았습니다. 늘 전자책으로만 뵙다가 실제로 뵈니까 오랜 친구를 본 감회와 흡사했어요.
특히 행복을 말씀하시며, " 우리는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알지 못한체 놓치기도 한다" 는 말씀에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모임이 있으면 뵐 수 있기를 기원하구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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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문단 행사를 성황리에 치를 수 있도록 수고에 수고를 더하신 강정실 회장님을 비롯한
준비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미말에 있는 저도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음을 큰 기쁨으로 여기며, 귀한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특히 수상하신 여러분들에게 축하의 말씀
더불어 드립니다. 건필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