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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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9867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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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33561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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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31107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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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51091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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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6851 |
5 |
990 |
[자유시] 하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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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01 |
28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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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66번 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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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30 |
393 |
2 |
988 |
[연시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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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30 |
347 |
1 |
987 |
1번 국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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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30 |
394 |
3 |
986 |
제목南道 정자기행(3616)-고창 서호정(西湖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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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9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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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
[시조] 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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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9 |
302 |
1 |
984 |
[수필] 나무야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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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8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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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
[시조] 제주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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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8 |
349 |
1 |
982 |
[시조] 꼰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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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8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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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
[시조]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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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7 |
397 |
1 |
980 |
[한영시] 부추 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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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7 |
1318 |
2 |
979 |
[연시조] 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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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5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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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
[시조] 공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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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5 |
1518 |
1 |
977 |
[연시조] 변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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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4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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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
[시조]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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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3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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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
[시조]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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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3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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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
[연시조] 이열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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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2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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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
[연시조] 슬픈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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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2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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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
[시조] 적도(赤道)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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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1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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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
[산행기] 해바라기 여행 2-해돋이 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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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0 |
330 |
1 |
저는 이 길을 서너 번 다녀 왔습니다. 3여 년 동안 미국 전역을 카메라를 들고 가로, 세롯길로 돌아다닌 기억이 있습니다. 세 번째 수필집 < 어머니의 강 > 중 친구의 차 안에서 일어났던 내용을 수필로 발표한 작품이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