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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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996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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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33801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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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31365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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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51344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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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6936 |
5 |
| 1050 |
[시조] 가을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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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8 |
348 |
1 |
| 1049 |
[연시조] 사막에 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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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7 |
377 |
1 |
| 1048 |
개설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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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8-06 |
434 |
2 |
| 1047 |
[행시조] 오작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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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6 |
722 |
1 |
| 1046 |
[연시조] 백련지(白蓮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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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5 |
345 |
1 |
| 1045 |
[민조시-한영시] 호수에 빠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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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5 |
360 |
1 |
| 1044 |
[시조] 연꽃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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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4 |
348 |
1 |
| 1043 |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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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8-04 |
358 |
2 |
| 1042 |
[시조] 고향의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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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3 |
364 |
1 |
| 1041 |
[자유시] 뒷간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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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2 |
249 |
1 |
| 1040 |
[행시 놀이] 향수가 도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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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2 |
365 |
1 |
| 1039 |
[연시조] 마음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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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1 |
316 |
1 |
| 1038 |
뱃놀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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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8-01 |
1042 |
2 |
| 1037 |
[디카시] 옥수수 하모니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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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1 |
391 |
1 |
| 1036 |
[시조] 시인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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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31 |
381 |
1 |
| 1035 |
[연시조] 손톱과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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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31 |
330 |
1 |
| 1034 |
회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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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7-30 |
455 |
2 |
| 1033 |
[시조] 낚시광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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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29 |
348 |
1 |
| 1032 |
고흐가 마지막 그림 그린 곳 130년만에 밝혀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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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7-29 |
38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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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조/ 너무 아픈 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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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28 |
446 |
2 |
아픔은 본인이 지고 가야할 등짐이고
누가 대신해 줄 수도 없는 고통이라 뭐라고 말하기가
참 어렵네요.
코로나19이 아니면 몇 몇의 회원들과 함께 택사스로
잠시 여행하면서 위로하겠는데----빨리 건강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