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한미문단》편집회의에서 의결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
|
웹관리자 |
2015-10-23 |
39184 |
7 |
공지 |
웹사이트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변경 안내
|
웹관리자 |
2015-10-13 |
18429 |
5 |
공지 |
국내 주요 문예지에 대한 등급 및 등단 응모 기준
[1]
|
웹관리자 |
2015-03-03 |
619740 |
30 |
공지 |
문학작가 지망생을 위한 내용(한국 문학상과 고료 및 신인상 제도와 독서)
[1]
|
웹관리자 |
2015-03-03 |
59239 |
7 |
공지 |
우리나라 문학잡지 발간현황
|
웹관리자 |
2015-03-03 |
72954 |
6 |
공지 |
회원가입시 반드시 한글 본명을 사용하실 것
|
웹관리자 |
2014-12-16 |
53746 |
4 |
공지 |
공지사항 필독
|
웹관리자 |
2014-09-27 |
45807 |
2 |
공지 |
한국문협 미주지회 역대 수상자 명단
|
웹관리자 |
2014-09-15 |
42005 |
14 |
118 |
한국문협 미주지회 9월 강의 안내
|
웹관리자 |
2015-08-24 |
23218 |
7 |
117 |
2015년 《한미문단》문학상
[1]
|
웹관리자 |
2015-10-07 |
23126 |
6 |
116 |
2014년 한국문협 미주지회지 원고마감일
[1]
|
웹관리자 |
2014-09-25 |
22636 |
5 |
115 |
한가위 인사
|
웹관리자 |
2015-09-25 |
22268 |
5 |
114 |
한국문협 회원주소록
[1]
|
웹관리자 |
2016-01-15 |
21858 |
1 |
113 |
홍용희 수필가 '2016년 밝은미래중앙신인문학상' 논픽션 부문 최우수상
[20]
|
웹관리자 |
2016-08-13 |
20813 |
9 |
112 |
2016년 <한미문학진흥재단. 서울문학> 공동제정 제6회 수상자 명단
[13]
|
웹관리자 |
2016-08-02 |
20293 |
7 |
111 |
2015년 《한미문단》문학상 시상식과 출판기념회 후기
[5]
|
한길수 |
2015-11-23 |
20136 |
13 |
110 |
2016년 제5회 한올문학상
[12]
|
웹관리자 |
2016-07-01 |
20035 |
4 |
109 |
2015년 《한미문단》 문학상 및 출판기념회 안내
[4]
|
웹관리자 |
2015-10-13 |
19652 |
8 |
108 |
전자책에 관한 건
[4]
|
웹관리자 |
2016-03-04 |
19611 |
9 |
107 |
시인 배정웅 상임고문 소천
[14]
|
웹관리자 |
2016-07-09 |
19194 |
7 |
106 |
미주지회 웹페이지 관리에 대해
|
웹관리자 |
2015-10-24 |
18991 |
3 |
105 |
문학은 버려지고 또 버려졌다
[3]
|
웹관리자 |
2016-02-29 |
18972 |
2 |
104 |
2015년 겨울호 <한미문단> 표지
|
웹관리자 |
2015-11-09 |
17860 |
3 |
103 |
2016년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한미문단> 문학상 공모 공고 재안내
[2]
|
웹관리자 |
2016-08-15 |
17794 |
5 |
102 |
2016년 《한미문단》 문학상 및 출판기념회
[5]
|
강정실 |
2016-10-02 |
17556 |
8 |
10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
웹관리자 |
2015-12-27 |
17202 |
3 |
100 |
전자책(eBook) 읽기에 관한 내용
[3]
|
웹관리자 |
2016-04-06 |
16876 |
3 |
벌써 2022년 12월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전세계적인 공통 행사 중 송년 음악회가 있습니다. 송년음악회의 레퍼토리 최고는,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전문 오케스트라를 통해 연말에 수십 회부터 수백 회 이상, 이 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2014년 독일 뉴르베르그, 로렌츠성당 앞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우리 한국문협 미주지회 회원들도 다함께 4악장 성악부에서 연주되는 쉴러의 메시지를 통해 '평화와 자유의 축시'를 상징하는 자유, 평화, 박애정신을 다 함께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올해를 잘 마무리하시기를 기원하며 각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백만의 사람들이여,
서로 껴안아라.
이 입맞춤을 전 세계로.
형제들이여, 별하늘 위에는
사랑하는 아버지인 신이 반드시 계시네.
땅에 꿇어 엎드리는가, 백만의 사람들이여.
그대들은 조물주를 예감하는가, 세상 사람들이여.
별하늘 위에서 그를 구하는 것이리니.
별 위에 그는 반드시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