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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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26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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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5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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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13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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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63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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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16 |
5 |
97 |
정월 대보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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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1 |
6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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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삼일절을 영어로 설명하면 어떻게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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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2 |
1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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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발렌타인 데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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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3 |
1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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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고유명절 설과 달라진 이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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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3 |
2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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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기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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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8-02-06 |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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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입춘의 날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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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2-03 |
2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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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입춘의 문턱에 서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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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9 |
2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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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대한 추위와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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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9 |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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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네잎 클로버의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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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1-11 |
2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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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신정과 구정의 차이, 음력설의 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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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3 |
3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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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12월의 끝자락 부여 잡고서 잠시 생각 해 보는 귀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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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6 |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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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오랜 버릇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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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2 |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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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뇌혈관이 연기처럼 모락모락… '모야모야병' 의심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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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4 |
2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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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고기폭탄 쌀국수, 맛있다고 계속 먹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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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4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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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토론토에 부는 ‘한국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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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3 |
1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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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모, 선글라스....와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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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2 |
3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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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텍삭스에 30년 만에 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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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1 |
1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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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틈새시장 찾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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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1 |
1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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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돈의 시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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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0 |
2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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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엘에이 장미빛 겨울 나기/은파 오애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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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9 |
1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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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자의 기도" 이창환님의 낭송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벌써 4번째 듣고 이 글을 올립니다.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맑은 마음을 주소서. 불모지에 사랑의 꽃을 피우게 하서소.
피 한 방울 받아 막힌 곳을 뚫고싶다는 선생님으 간절한 기도를 시로 표현하신 그 능력에 저는 더 감동 받았습니다.
하나님에게 절절히 구원하시는 기도의 시가 하늘에 닿아 꼭 이루어지게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1950년도를 타림머신을 타고 날아 가 그 시대를 보게 해주신 것도 감동입니다.
( 히로히토) 천황이 무조껀 항복하는 목소리. 쫓겨가는 일본사람들. 도리깨질하는 농부들. 코 찔찔이 소년.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 . 판자집들. 이 곳이 아니면 보기 힘든 장면들. 감상 잘 했습니다.
좋은 시 감상 잘 하고 다녀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쓰셔서 큰 문운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