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
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9842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
강정실 |
2017-12-15 |
33480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
강정실 |
2017-12-14 |
30999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
홍마가 |
2016-07-08 |
51009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
웹관리자 |
2014-09-27 |
46829 |
5 |
748 |
발렌타인 데이
[1]
|
오애숙 |
2018-02-13 |
1737 |
|
747 |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기도
[2]
|
오애숙 |
2018-02-07 |
2342 |
|
746 |
문화계 '미투' 젊은 여자만 보면 만지는 최영미 폭로시 '괴물'
[6]
|
웹담당관리자 |
2018-02-06 |
4142 |
2 |
» |
남자의 기도
[1]
|
석송 |
2018-02-06 |
1760 |
|
744 |
입춘의 날씨
[1]
|
웹담당관리자 |
2018-02-04 |
2614 |
|
743 |
함량 미달 선생에 줄 서는 함량 미달 작가들
[7]
|
서용덕 |
2018-01-31 |
3567 |
1 |
742 |
입춘의 문턱에 서서
[3]
|
오애숙 |
2018-01-29 |
3110 |
|
741 |
대한 추위와 풍습
|
오애숙 |
2018-01-19 |
2108 |
|
740 |
오랜 버릇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2]
|
오애숙 |
2018-01-12 |
1744 |
|
739 |
네잎 클로버의 행운
|
웹담당관리자 |
2018-01-11 |
2707 |
|
738 |
신정과 구정의 차이, 음력설의 수난사
|
오애숙 |
2018-01-03 |
3638 |
|
73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찬 새해입니다.
|
오애숙 |
2017-12-31 |
3917 |
1 |
736 |
12월의 끝자락 부여 잡고서 잠시 생각 해 보는 귀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
오애숙 |
2017-12-26 |
1890 |
|
735 |
즐거운 성탄절 맞이 하세요.
[4]
|
오애숙 |
2017-12-22 |
4650 |
3 |
734 |
뇌혈관이 연기처럼 모락모락… '모야모야병' 의심 증상은?
|
오애숙 |
2017-12-15 |
2565 |
|
733 |
고기폭탄 쌀국수, 맛있다고 계속 먹다간?
|
오애숙 |
2017-12-15 |
2106 |
|
732 |
토론토에 부는 ‘한국어 열풍’
|
오애숙 |
2017-12-13 |
1382 |
|
731 |
베레모, 선글라스....와 한복
|
오애숙 |
2017-12-13 |
3610 |
|
와~~
남자의 기도" 이창환님의 낭송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벌써 4번째 듣고 이 글을 올립니다.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맑은 마음을 주소서. 불모지에 사랑의 꽃을 피우게 하서소.
피 한 방울 받아 막힌 곳을 뚫고싶다는 선생님으 간절한 기도를 시로 표현하신 그 능력에 저는 더 감동 받았습니다.
하나님에게 절절히 구원하시는 기도의 시가 하늘에 닿아 꼭 이루어지게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1950년도를 타림머신을 타고 날아 가 그 시대를 보게 해주신 것도 감동입니다.
( 히로히토) 천황이 무조껀 항복하는 목소리. 쫓겨가는 일본사람들. 도리깨질하는 농부들. 코 찔찔이 소년.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 . 판자집들. 이 곳이 아니면 보기 힘든 장면들. 감상 잘 했습니다.
좋은 시 감상 잘 하고 다녀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쓰셔서 큰 문운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