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한미문단》편집회의에서 의결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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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0-23 |
39233 |
7 |
공지 |
웹사이트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변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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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0-13 |
18513 |
5 |
공지 |
국내 주요 문예지에 대한 등급 및 등단 응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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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3-03 |
621917 |
30 |
공지 |
문학작가 지망생을 위한 내용(한국 문학상과 고료 및 신인상 제도와 독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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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3-03 |
59302 |
7 |
공지 |
우리나라 문학잡지 발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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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3-03 |
73052 |
6 |
공지 |
회원가입시 반드시 한글 본명을 사용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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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12-16 |
53823 |
4 |
공지 |
공지사항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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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5853 |
2 |
공지 |
한국문협 미주지회 역대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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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15 |
42094 |
14 |
160 |
소설가 한강,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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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4-10-10 |
161 |
4 |
159 |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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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3-12-20 |
414 |
2 |
158 |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어린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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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5-05 |
440 |
1 |
157 |
세상 모든 어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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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5-08 |
475 |
1 |
156 |
-2020년 겨울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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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9-01 |
481 |
2 |
155 |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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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3-12-31 |
524 |
3 |
154 |
2020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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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4-17 |
526 |
1 |
153 |
새롭지 않은 새해의 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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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1-02-12 |
530 |
1 |
152 |
2020년 <한미문단> 여름호 선적스케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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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7-15 |
531 |
1 |
151 |
6개 국어로 볼 수 있는 번역 및 대화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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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4 |
540 |
3 |
150 |
2020년 한미문단> 겨울호 선적스케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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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11-19 |
540 |
1 |
149 |
2020년 <한미문단>겨울호 배달 완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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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1-01-08 |
556 |
2 |
148 |
2022년 한미문단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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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2-10-19 |
558 |
3 |
147 |
2020년 한미문단 겨울호 편집현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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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11-02 |
568 |
1 |
146 |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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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4-08-07 |
645 |
4 |
145 |
2020년 문협(본부) 연회비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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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07 |
653 |
2 |
144 |
한가윗날, 가슴으로 읽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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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9-09-12 |
654 |
1 |
143 |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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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12-23 |
664 |
2 |
142 |
송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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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2-09-10 |
670 |
3 |
141 |
한해를 보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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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2-12-24 |
671 |
1 |
벌써 2022년 12월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전세계적인 공통 행사 중 송년 음악회가 있습니다. 송년음악회의 레퍼토리 최고는,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전문 오케스트라를 통해 연말에 수십 회부터 수백 회 이상, 이 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2014년 독일 뉴르베르그, 로렌츠성당 앞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우리 한국문협 미주지회 회원들도 다함께 4악장 성악부에서 연주되는 쉴러의 메시지를 통해 '평화와 자유의 축시'를 상징하는 자유, 평화, 박애정신을 다 함께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올해를 잘 마무리하시기를 기원하며 각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백만의 사람들이여,
서로 껴안아라.
이 입맞춤을 전 세계로.
형제들이여, 별하늘 위에는
사랑하는 아버지인 신이 반드시 계시네.
땅에 꿇어 엎드리는가, 백만의 사람들이여.
그대들은 조물주를 예감하는가, 세상 사람들이여.
별하늘 위에서 그를 구하는 것이리니.
별 위에 그는 반드시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