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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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61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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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811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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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80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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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424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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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63 |
5 |
1324 |
신문의 글귀 유난히 크게 다가오던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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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1464 |
1 |
1323 |
가을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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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4 |
1688 |
1 |
1322 |
==작곡가 고 음파 권길상 선생의 유고작품 출간 기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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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5 |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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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
누군가에 위안되는 글이길/ 이정아 4번째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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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8-09-07 |
1692 |
1 |
1320 |
2018 The Korean Literatur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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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8-09-16 |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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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
문성록 부회장 방문(Cresco, P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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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9-18 |
192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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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잘 보내 시기 바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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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1 |
5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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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
한국인의 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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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6 |
1566 |
1 |
1316 |
가을밤 낙숫물 소리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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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0 |
2034 |
2 |
1315 |
바다를 보면 그냥 앉아라/정덕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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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8-10-11 |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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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
먼곳에서 부는 바람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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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8-10-17 |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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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
문의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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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8-10-17 |
1574 |
1 |
1312 |
남가주 제 18회 창작성가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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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20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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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서울대 동문 참여 광장 [토론 1]/박현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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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1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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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시네롤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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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7 |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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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
북풍 휘날려 오는 겨울창 앞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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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7 |
1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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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
겨울 연탄의 추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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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8-11-09 |
2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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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즐거운 추수감사절(秋收感謝節, Thanksgiving Day) 맞이 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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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9 |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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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제3회 서울포엠 아티스트 전국시낭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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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11-19 |
1668 |
1 |
1305 |
가끔 삶에 청명한 그런 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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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2 |
1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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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런지. "1년 열두 달 365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도 한 얼 속에 향그러움 피어 휘날리고 있기에 생겨났다고 생각해 본다. 마치 초대 교회 성도의 모습처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서로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처럼, 일 년 내내 한가위 맘 된다면 얼마나 좋으랴! 한가위 만큼은 이웃과 이웃 사이에 아름다움이 싹이 터 서로가 나누는 아름다움 미풍양속이 있어 한민족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