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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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9842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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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33499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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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31024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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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51024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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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6834 |
5 |
790 |
바다를 보면 그냥 앉아라/정덕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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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8-10-11 |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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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가을밤 낙숫물 소리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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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0 |
2133 |
2 |
788 |
한국인의 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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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6 |
165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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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잘 보내 시기 바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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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1 |
5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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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
문성록 부회장 방문(Cresco, P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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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9-18 |
2112 |
3 |
785 |
2018 The Korean Literatur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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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8-09-16 |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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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
누군가에 위안되는 글이길/ 이정아 4번째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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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8-09-07 |
1763 |
1 |
783 |
==작곡가 고 음파 권길상 선생의 유고작품 출간 기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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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5 |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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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
가을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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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4 |
1799 |
1 |
781 |
신문의 글귀 유난히 크게 다가오던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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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1548 |
1 |
780 |
문협 샌프란시스코지부 9월 모임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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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자 |
2018-08-18 |
1267 |
1 |
779 |
샌프란시스코지부 소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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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자 |
2018-08-10 |
1555 |
1 |
778 |
백열전구, 디자인으로 살아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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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8-06 |
1499 |
1 |
777 |
화마 /열돔(heat dom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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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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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용재 오닐 “음악은 경청, 비올라 조롱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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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7-19 |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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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
7월 길섶에 피어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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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7 |
1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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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
31회 해변문학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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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8-07-06 |
17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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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June Drop(준 드롭)/ 이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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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8-06-29 |
1682 |
1 |
772 |
여인과 수국화의 공통분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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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6 |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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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
망종(芒種)속에 피어난 현충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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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3 |
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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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런지. "1년 열두 달 365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도 한 얼 속에 향그러움 피어 휘날리고 있기에 생겨났다고 생각해 본다. 마치 초대 교회 성도의 모습처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서로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처럼, 일 년 내내 한가위 맘 된다면 얼마나 좋으랴! 한가위 만큼은 이웃과 이웃 사이에 아름다움이 싹이 터 서로가 나누는 아름다움 미풍양속이 있어 한민족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