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는 모임장소인 산호세 서울문고에서 3번째 목요일에 다른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임은 2번째 목요일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10월, 11월에는 종전과 다름없이 3번째 목요일입니다.
시간은 오후 3시로 변동이 없습니다.
주간지와 한국일보에 정기적으로 광고를 내기로 결정하고 알아보고있는 중입니다.
샌프란시스코지부장 임문자가 알려드렵니다.
2018.08.18 21:58:45 *.175.39.194
이번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임 회장님이 계신 홀리스터까지
운전거리가 왕복 680마일이 되네요.
그곳에서 다시 회장님의 차로 산호세 모임장소까지 한 시간 더 북쪽으로
올라가야 했으니, 저로서는 참으로 멀기도 합디다.
그런데 저가 깜빡하여 사진촬영을 하지 못해
열심히 수업에 응하는 문인들의 장면을 저희 웹사이트에 담지 못해
섭섭합니다.
주간지와 한국일보에까지 정기적 수업과 행사 광고와
다른 계획까지 품고 있으니 앞으로 일취월장할 일만 남았습니다.
더 큰 기대를 합니다.
2018.08.18 22:30:49 *.175.56.26
회장님께서 직접 운전하시고 그 먼 거리를 가서
강의하시고 오셨으니 얼마나 피곤하시겠는지요?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훗날을 위하여
비행기나 기차로 다녀오는 것도 괜찮지 않아 싶은 맘!!
혹시 다른 문인들이 사진을 찍었는지도 모르니
임회장께 확인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은 맘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행사에
참석해 그곳 회원님들과 문학소통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늘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소서.
은파 오애숙올림```~~*
이번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임 회장님이 계신 홀리스터까지
운전거리가 왕복 680마일이 되네요.
그곳에서 다시 회장님의 차로 산호세 모임장소까지 한 시간 더 북쪽으로
올라가야 했으니, 저로서는 참으로 멀기도 합디다.
그런데 저가 깜빡하여 사진촬영을 하지 못해
열심히 수업에 응하는 문인들의 장면을 저희 웹사이트에 담지 못해
섭섭합니다.
주간지와 한국일보에까지 정기적 수업과 행사 광고와
다른 계획까지 품고 있으니 앞으로 일취월장할 일만 남았습니다.
더 큰 기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