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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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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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3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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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7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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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49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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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2093 |
'전향’마저 과분한 당신들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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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4-08 |
6717 |
13 |
2092 |
션·정혜영 부부, 결혼기념일마다 기부·봉사 '벌써 10년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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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10-08 |
9387 |
10 |
2091 |
미국 (LA)에서 일어난 장(의사) 사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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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덕 |
2017-07-14 |
2712 |
8 |
2090 |
내 고향을 가다. 경상남도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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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10-16 |
9332 |
8 |
2089 |
17기 LA민주평통 임원명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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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7-23 |
15156 |
7 |
2088 |
문학계간지 첫 5쇄… 문학동네 겨울호 조용한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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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4-11 |
9161 |
7 |
2087 |
교통위반 티켓 ‘미친 범칙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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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4-09 |
11691 |
7 |
2086 |
LA 대기오염 전국 최악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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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4-08 |
18780 |
7 |
2085 |
시인 고은과의 만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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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
2014-10-13 |
10566 |
7 |
2084 |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문학 강의 안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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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4-14 |
6432 |
6 |
2083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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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15 |
9333 |
6 |
2082 |
초콜릿, '제4의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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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10-06 |
12000 |
6 |
2081 |
미주LA중앙일보 [이 아침에]. 문학.함께 가는 도반들께 <이정아. 수필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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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덕 |
2017-07-06 |
4993 |
5 |
2080 |
낭만의 도시 부산, 감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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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7-09 |
8914 |
5 |
2079 |
창비, 표절 부인 철회…"시비 적극적으로 가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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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15-06-18 |
5073 |
5 |
2078 |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영상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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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
2015-03-31 |
31848 |
5 |
2077 |
독도에서 골프공을 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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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09 |
8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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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중 가장 기쁜 날 있다면 설이다. 세배돈 때문이다
며칠있으면 그 옛날 어린 시절 그리도 설레이던 설 다가 온다
설은 한 간지가 끝나 새 간지가 시작되는 날로 낯설다는 의미며
삼가다, 설다, 익숙하지 못하다 그런 의미로 유래되었다고 한다
새해 첫날을 기념하는 날이라서 설 말고 다양한 이름 원일 (元日),
원단(元旦), 세수(歲首), 단월(端月),연수(年首)신일(愼日)이다
삼국유사에 서기 488년 신라시대 비처왕 시절 최초로 설 쇠었으나
1910년 한일합방 후 문화 말살정책로 음력설 없애려했으나 못했다
세배 다니거나 설빔 차려입은 경우 먹물을 뿌려 옷에 얼룩지게 했으며
떡 방앗간을 돌리지 못하게 경찰을 동원해 감시로 탄압과 박해를 했다
설날은 한국의 2대 명절 중 하나로 음력 1월 1일 이며 이 날은 조상에
차례를 지내고 웃 어른께 세계하는 고유의 풍습이 있어 민속의 날이다
1985년 음력설을 '민속의 날'로 이름 정하여 공휴일로 공포 하였으나
1989년 민속의 날을 다시 '설날'이라 이름 바꿔 3일 연휴로 정하였다
허나 전통적인 명절 음력 1월 1일 설날(12월 31부터 1월 2일) 보다는
한 해의 첫날이라는 의미의 개념은 양력 1월 1일 양력설이 더 강하다
설렘은 누구에게나 있다. 양력이든 음력이든 새로운 걸 시도 할 수 있다
작심 삼일로 지칠 때 즈음 음력설로 인하여 뒤 돌아보며 일어서게 된다
새로운 결심을 상기 하며 오뚜기가 되어 질주 할 수 있어 감사한 일이다
학창시절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계획의 차질로 넘어지지 않고 일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