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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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740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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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901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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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484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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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502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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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121 |
5 |
| 2044 |
까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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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9-29 |
291 |
1 |
| 2043 |
가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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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9-29 |
243 |
1 |
| 2042 |
영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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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2-09-28 |
604 |
2 |
| 2041 |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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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2-09-28 |
197 |
2 |
| 2040 |
시인이여, 아프지 마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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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2-09-11 |
321 |
1 |
| 2039 |
그리운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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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2-09-04 |
231 |
1 |
| 2038 |
소금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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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2-08-31 |
615 |
1 |
| 2037 |
숭늉을 끓이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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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2-08-25 |
243 |
1 |
| 2036 |
아리랑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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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2-08-15 |
198 |
1 |
| 2035 |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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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2-07-23 |
346 |
1 |
| 2034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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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7-14 |
267 |
1 |
| 2033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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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7-05 |
510 |
1 |
| 2032 |
아름다운 간호사의 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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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2-06-20 |
570 |
1 |
| 2031 |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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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6-05 |
225 |
1 |
| 2030 |
집이란 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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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6-03 |
181 |
2 |
| 2029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어떻게 한국인의 애송시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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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주 |
2022-05-06 |
406 |
3 |
| 2028 |
-시-서녘 바닷가에서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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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28 |
162 |
1 |
| 2027 |
아프리카의 聖者 슈바이처, 의사 이전에 탁월한 바흐 연주가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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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주 |
2022-04-26 |
259 |
1 |
| 2026 |
지구상 단 한 마리…환상의 흰고래 미갈루 올해 첫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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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주 |
2022-04-25 |
222 |
1 |
| 2025 |
인간의 다면성---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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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주 |
2022-04-20 |
249 |
1 |
도시의 여름이나 도시의 가을은 내가30대 후반기에 쓴 시 입니다
젊은날엔 모든 시들이 이렇게 통통 튀었었지요.
나이를 먹다보니
시도 늙어가고
나도 늙어가고
세월도 늙어가고,
그러네요 ~~~~~~
앞으로는 젊은날에 썼던 시들을 올릴겁니다.
여긴 오래도록 기록이 남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