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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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26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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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5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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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13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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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63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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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16 |
5 |
| 1317 |
[시조] 첫 차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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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10 |
154 |
1 |
| 1316 |
2020년의 겨울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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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0-12-29 |
154 |
1 |
| 1315 |
마술사의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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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1-20 |
154 |
1 |
| 1314 |
[연시조] 버릇 고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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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5-13 |
154 |
2 |
| 1313 |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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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5-23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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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2 |
첫 미국행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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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7-10 |
154 |
1 |
| 1311 |
[수필] 수피리어 호숫가의 오페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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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12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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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0 |
추억의 만원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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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2-07 |
155 |
1 |
| 1309 |
사랑의 빛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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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5-30 |
155 |
1 |
| 1308 |
[4단시] 유월의 기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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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6-02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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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7 |
보리자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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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6-06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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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6 |
마법의 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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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14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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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5 |
등산 장비/자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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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0-06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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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4 |
미소(微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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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
2020-06-05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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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3 |
[짧은시]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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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10 |
156 |
1 |
| 1302 |
[연시조] 오빠와 연잎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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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9-18 |
156 |
1 |
| 1301 |
단풍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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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10-20 |
156 |
1 |
| 1300 |
[자유시] 그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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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11-12 |
156 |
1 |
| 1299 |
[동시조]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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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12-14 |
156 |
1 |
| 1298 |
백조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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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12-27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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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자의 기도" 이창환님의 낭송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벌써 4번째 듣고 이 글을 올립니다.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맑은 마음을 주소서. 불모지에 사랑의 꽃을 피우게 하서소.
피 한 방울 받아 막힌 곳을 뚫고싶다는 선생님으 간절한 기도를 시로 표현하신 그 능력에 저는 더 감동 받았습니다.
하나님에게 절절히 구원하시는 기도의 시가 하늘에 닿아 꼭 이루어지게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1950년도를 타림머신을 타고 날아 가 그 시대를 보게 해주신 것도 감동입니다.
( 히로히토) 천황이 무조껀 항복하는 목소리. 쫓겨가는 일본사람들. 도리깨질하는 농부들. 코 찔찔이 소년.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 . 판자집들. 이 곳이 아니면 보기 힘든 장면들. 감상 잘 했습니다.
좋은 시 감상 잘 하고 다녀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쓰셔서 큰 문운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