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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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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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26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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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3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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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41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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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 915 |
[행시 놀이] 향수가 도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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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2 |
97 |
1 |
| 914 |
[자유시] 뒷간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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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2 |
93 |
1 |
| 913 |
[시조] 고향의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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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3 |
124 |
1 |
| 912 |
[시조] 연꽃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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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4 |
130 |
1 |
| 911 |
[민조시-한영시] 호수에 빠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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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5 |
124 |
1 |
| 910 |
[연시조] 백련지(白蓮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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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5 |
146 |
1 |
| 909 |
[행시조] 오작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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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6 |
587 |
1 |
| 908 |
[연시조] 사막에 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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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7 |
114 |
1 |
| 907 |
[시조] 가을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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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8 |
118 |
1 |
| 906 |
[시조] 파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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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9 |
210 |
1 |
| 905 |
[시조] 무지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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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10 |
113 |
1 |
| 904 |
[짧은시]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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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10 |
156 |
1 |
| 903 |
공놀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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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8-11 |
161 |
1 |
| 902 |
[동시조] 오색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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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12 |
113 |
1 |
| 901 |
[시조] 무지개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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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11 |
122 |
1 |
| 900 |
[시조] 우중 산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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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14 |
132 |
1 |
| 899 |
[연시조] 골목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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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15 |
131 |
1 |
| 898 |
[동시조] 색동다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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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15 |
138 |
1 |
| 897 |
[디카시조] 잡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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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16 |
163 |
1 |
| 896 |
[시조] 해장국/ 부제; 육개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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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17 |
169 |
1 |
삶속에서/은파
인생사 모진풍파 덮쳐 본 까닭인지
살며시 누군가가 다가 와 미소하면
숨겨져 입 귀에 걸린 모습속에 놀라누
장독이 깊다 하면 얼마나 깊겠냐만
독에도 아주 깊은 웅덩이 있단 의미
누군가 미소지으며 다가오고 있누나
모든 이 그런 것은 아니나 그 내면에
뭔가의 꿍꿍이가 있기에 그 낯빛속
샤도우 어려있기에 물러서누 한 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