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 66번 길

조회 수 166 추천 수 2 2020.06.30 12:29:50

루트 66번 길/ 청조 박은경

 

끝 없는 광야와

아득한 사막 위로

 

자유를 상징하는

최고의 드라이브길

 

전설 따라 달리면서

만나보는 자연과 문화

 

미국 최초 대륙 횡단

심장과 영혼을 관통하는 길

 

 

미국 대륙을 가로지르는 루트66

자유여행의 전설…미국의 루트 66을 달려보자 | 한경닷컴 


강정실

2020.07.06 21:03:30
*.240.215.200

저는 이 길을 서너 번 다녀 왔습니다. 3여 년 동안 미국 전역을  카메라를 들고 가로, 세롯길로 돌아다닌 기억이 있습니다. 세 번째 수필집 < 어머니의 강 > 중 친구의 차 안에서 일어났던 내용을 수필로 발표한 작품이 들어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3-15 7614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file [6] 강정실 2017-12-15 29743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file [5] 강정실 2017-12-14 27307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9] 홍마가 2016-07-08 47349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4008 5
1236 [수필] 나무야 나무야 박은경 2020-06-28 165  
1235 [자유시] 코로나 풍경 [2] 박은경 2020-07-19 165 1
1234 하일랜드 산책길 file [3] 정순옥 2021-01-29 165 1
1233 [연시조] 사랑의 편지 [2] 박은경 2021-06-08 165  
1232 가을 들녘에서의 사유/은파 오애숙 2021-11-07 165  
1231 [시]---시인의 정원/은파 오애숙 2021-11-07 165  
1230 그들이 돌아오기를(신년 시) file [1] 웹담당관리자 2020-01-01 166 1
» 루트 66번 길 [1] 박은경 2020-06-30 166 2
1228 해변의 햇살 file [2] 강정실 2020-07-27 166 1
1227 [시조] 마스크의 힘 박은경 2020-05-12 167  
1226 한영시/ 백합 [Lillies] 박은경 2021-08-11 167 1
1225 그리운 한국 방문 큰마님 2022-03-01 167  
1224 [4단시] 무지개 다리 file [4] 박은경 2020-08-13 168 1
1223 [수필] 신안 비금도 산행기 file [2] 박은경 2020-07-04 168 1
1222 고흐가 마지막 그림 그린 곳 130년만에 밝혀졌다 file [1] 웹담당관리자 2020-07-29 168 1
1221 빨갱이, 빨치산 file [1] 정순옥 2020-08-31 168 1
1220 낙엽 시리즈 6--낙엽 타는 냄새 박은경 2020-11-29 168 1
1219 영화 미나리 박은경 2021-02-22 168 1
1218 원하는 만큼 내고 가슈... [1] 유진왕 2021-05-31 168  
1217 [연시조] 색동다리 박은경 2021-07-26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