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축하드리며

문협에 강사 되어 주심에 무안 감사합니다.

 

좋은 예감은 강의를 통해

다시 활력이 생겨, 소설이라는 바다로 항해할 것 같습니다.

 

파도가 춤출 때 갈매기 되어 춤추다 긴 항해로 지쳐있을 때

노가 되어 항방을 잡아주시리라 확신합니다.

 

기대 속에 질곡의 심연이 활짝 열어 지리라는 기대에

첫 수업을 어릴 적 소풍가기 전 기분이 되어 하늘을 붕붕 날아 봅니다.

 

 

 

 

 

                                                   문학수업 총무 오애숙 올림




9월 18일 15년



늘 감사합니다.

늘 명 강의에 저희 모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수업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눈이 반짝 빛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기쁩니다.

 

누군가 대박 터트릴 것 같은 예감이 예사롭지 않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가르치심이 허되지 않았던 것처럼 

이 번에도 분명 누군가 해내리라 기대합니다

 

                                                  문학수업 총무 오애숙 올림

 


안지현

2015.05.08 11:39:34
*.200.29.132

이언호 소설가  고문님!

저희 지회에 고문으로  모시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또,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협회에서 운영하는 문학수업에서도 소설부분을 지도해주신다니 저희로서는 

크나큰  광영입니다.

이 수업을 통해서  소설쓰기에 목말랐든 문학도 들에게 길이 활짝열릴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하옵고, 

홈페이지 오푼하신것 또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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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언호 작가님 홍용희 2016-09-10 770  
3 안부 오애숙 2015-12-23 482  
» 소설이라는 긴 바다에서 항해 할 때, 노가 되시어 항방을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1] 오애숙 2015-05-06 1496 2
1 홈피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file 강정실 2015-05-06 11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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