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축하드리며
문협에 강사 되어 주심에 무안 감사합니다.
좋은 예감은 강의를 통해
다시 활력이 생겨, 소설이라는 바다로 항해할 것 같습니다.
파도가 춤출 때 갈매기 되어 춤추다 긴 항해로 지쳐있을 때
노가 되어 항방을 잡아주시리라 확신합니다.
기대 속에 질곡의 심연이 활짝 열어 지리라는 기대에
첫 수업을 어릴 적 소풍가기 전 기분이 되어 하늘을 붕붕 날아 봅니다.
문학수업 총무 오애숙 올림
9월 18일 15년
늘 감사합니다.
늘 명 강의에 저희 모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수업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눈이 반짝 빛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기쁩니다.
누군가 대박 터트릴 것 같은 예감이 예사롭지 않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가르치심이 허되지 않았던 것처럼
이 번에도 분명 누군가 해내리라 기대합니다.
문학수업 총무 오애숙 올림
이언호 소설가 고문님!
저희 지회에 고문으로 모시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또,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협회에서 운영하는 문학수업에서도 소설부분을 지도해주신다니 저희로서는
크나큰 광영입니다.
이 수업을 통해서 소설쓰기에 목말랐든 문학도 들에게 길이 활짝열릴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하옵고,
홈페이지 오푼하신것 또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