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수, 김평화 수필가와 함께

기타 조회 수 4081 추천 수 1 2014.12.22 09:13:07

오애숙

2014.12.22 21:14:20
*.3.228.204

정 수필가님! 

아니, 언제 수염을 자르셨지요.

휠씬 젊어 보이십니다.


수염을 자르니

얼굴이 보름달처럼 환하게 보입니다.

김평화 수필가님도 지난 번 수상과 출판식 때 보다

얼굴이 활알짝 꽃처럼 피셨네요.


두 분 수필가님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활기차고 희망찬 글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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