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6년 밝은미래중앙신인문학상' 중 논픽션 부문 최우상에
홍용희 수필가가 선정되었습니다.
작품: 하얀 파도꽃
시상: 8월 26일(금요일)
시간: 오후 5시
장소: 중앙일보 아트홀
약력:
성심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 국문과 졸업
서울 휘경여중 국어과 교사 7년 역임
사랑방 글샘터 회원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회원
헐리우드 장로병원, RT 10년 근무
홍용희 수필가님
중앙일보 수기부문의 최우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강정실 회장님을 비롯하여
저희 모든 회원들의 큰 기쁨입니다.
남은 인생 은혜의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몬트레이에서 이병호. 정순옥 부부 올림
홍용희 선생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많이 기쁩니다.
더욱 좋은 글 많이 쓰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