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호 표지: 서미정 화가. 시인
2020년 여름호 편집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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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름호 원고 마감일은 정확하게 5월 말로 끝냈습니다.
특별초대:6명(14편), 문학평론:4명(4편), 시인:28명(84편), 시조:3명(9편), 수필:11명(22편),
동시:4명(12편), 동화:2명(4편), 소설:1명(1편), 기타:특별대담,역사수필,기행수필 (3편) 외 5명
총 64명(165편)입니다.
2. 6월 8일, 전체 원고를 장르별 분류하고 가편집하여 프린팅 샵에 인쇄의뢰하였으나, 코로나19으로
작업할 수 없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없고 사장 혼자 가게를 지키고 있습니다.
3. 한국에 전화해 문의한 결과 편집부터 인쇄까지 30일~45일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4. 문제는 인쇄하고, 선박으로 한국에서 엘에이까지 이송해 통관까지 20~30일이 소요됩니다.
5. 인쇄 종이질과 전체 품격은 한국이 좋으나 날짜와 경비가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6. 프린팅 샵에서 7월 1일 OPEN예정이라고 하니, 정확한 출판일이 확약 된다면 이곳에서 작업하고
그게 불분명하다면 한국 인쇄소에 의뢰할 것입니다.
한국문협 미주지회 편집실
최종 확정된 여름호 표지화면이며 총 430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