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미문단> 여름호 도착
2020년 <한미문단> 여름호가 8월 13일 선적 예정스케쥴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통관이 늦어져 9일
늦어진 8월 20일 오후 3시, 가든그로브 '생명의 말씀사'를 통해 찾아왔습니다.
갑작스럽게 인쇄를 한국에서 하다보니 미국 국내의 회원들께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코로나19가 계속
이어진다면 겨울호 인쇄도 한국에서 처리해야 하니, 겨울호 작품은 <한미문단> 도착예정날짜를 맞추어
요구하겠습니다.
전국 국내 배달은 24일 월요일 UPS로 발송하겠습니다.
한국문협 미주지회 한미문단 운송부
고생하셨습니다 회장님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
님들의 수고로 회원들이 편하게 귀한 책을 받아보게 되네요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