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경춘 시인님

조회 수 322 추천 수 0 2016.09.09 19:51:28

안녕하세요.

전 홍용희 입니다.

제가 우리 미주지회에 입회하여 개인 페이지가 개설되어 우선 인사드립니다.


제 이 시집 담쟁이 넝쿨 잘 읽었습니다.


제가 첫걸음이라 많이 서툴러 엄시인님이 좀 지도편달해주십사고

부탁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고 문운 무궁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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