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5 15:21:07 *.240.215.200
이런 날이 또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김평화 올림
2019.12.15 20:58:24 *.243.214.12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6시간 비행으로 지쳐 있었기에
쓰러질 것 같아 사회 볼 때 목소리
나오지 않으면 어찌 할꼬 걱정을
언제 했었나 할 정도 였던 기억!!
아마도 하루종일 굶었다 식사 후
사회를 봐서 뱃심으로 사회 본 것
같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요.
그날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벌써 하와이가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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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이 또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김평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