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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사

2023.09.16 22: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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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사

2023.09.16 22:30:11
*.142.230.239

이금자

2023.09.19 04: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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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애숙씨가 가신지 1주년이군요.

시를 열심히 쓰시고  ' 이 자리에 많은 작품과 글을 남기고 가신 시인님

어쩌다 통화가 되면 항상 어깨가 아프다고, 말씀하셨죠

그 몸으로 아버지까지 돌보시고,  

두 아들까지 키우시고,  항상 바쁘게 사셨던 오애숙 시인님

 

' 오래도록 보스톤의 친구가 그리워하고

있을 것입니다.

정순옥

2023.11.23 09: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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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오애숙 시인님. 

  오늘은 추수감사절이랍니다.

  한국문협 미주지회를 위해서 항상 미소로 헌신해주셨던 시인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사랑시를 많이 쓰시고 계시겠지요.

  우리 다시 만날 때 큰 소리로 시낭송 하면서 추억담 하기로해요.

  오애숙 시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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