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라는 추상적 소재를 '잠자는 대지' '팜트리' '긴머리 소녀' '머리카락' 등 사물이미지로 구체화시킨 뒤 이민 생활의 온갖
애환과 역경의 세찬 바람도 고목 처럼 꿋꿋한 의지로 극복하겠다는 결의를 노유정 시인은 다지고 있다. 여기에서 바람은 잃어버린
어제를 되찾고 희망찬 내일을 맞으라는 '삶의 예시'로서의 상정직 바람이다.
- 손해일 시인, 국제PEN한국본부 부이사장
이창범
도서출판 규장
2021년 7월
라춘실
도서출판 명성서림
2023년 8월 25일
홍마가
도서출판 샛별
2015년 9월 25일
김영애
도서출판 예림원
1012년 7월
이언호 희곡작가
2017년 1월
최용완
도서출판 천산
2020년 4월
심보순
도서출판 풀길
이광복
도화
2017년 7월
석정희
동천문학사
2015년 11월
김준호
등대지기
2020년 10월
강정실
맘샘
2012년
정순옥
2013년 7월
2013년 2월
김수연
명성서림
2021년 7월 2일
정종진 소설가
문예바다
2015년 12월
정종진 수필가
김준호 시인
문예사조
2019년 6월
유지애 시인
문예운동 산문선 92
2014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