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라는 추상적 소재를 '잠자는 대지' '팜트리' '긴머리 소녀' '머리카락' 등 사물이미지로 구체화시킨 뒤 이민 생활의 온갖
애환과 역경의 세찬 바람도 고목 처럼 꿋꿋한 의지로 극복하겠다는 결의를 노유정 시인은 다지고 있다. 여기에서 바람은 잃어버린
어제를 되찾고 희망찬 내일을 맞으라는 '삶의 예시'로서의 상정직 바람이다.
- 손해일 시인, 국제PEN한국본부 부이사장
이정아 수필가
해드림출판사
2018년 8월
정순옥 수필가
지식공감
2018년 9월
김준호 시인
문예사조
2019년 6월
박창호
시와정신
2019년 8월
고미자
김준호
등대지기
2020년 10월
안종관
출판도서 가온
2020년 12월
최용완
도서출판 천산
2020년 4월
강정실
문학공감
2020년 9월
한국문학방송
2020년 여름
유경순
2021년 10월
유진왕
시산맥사
2021년 11월
김혜자. 엄영선 모녀 수필집
소소리
2021년 4월
2021년 5월
2021년 6월
한만수
2021년 7월
이창범
도서출판 규장
김수연
명성서림
2021년 7월 2일
월간문학출판부
2021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