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라는 추상적 소재를 '잠자는 대지' '팜트리' '긴머리 소녀' '머리카락' 등 사물이미지로 구체화시킨 뒤 이민 생활의 온갖
애환과 역경의 세찬 바람도 고목 처럼 꿋꿋한 의지로 극복하겠다는 결의를 노유정 시인은 다지고 있다. 여기에서 바람은 잃어버린
어제를 되찾고 희망찬 내일을 맞으라는 '삶의 예시'로서의 상정직 바람이다.
- 손해일 시인, 국제PEN한국본부 부이사장
정종진 소설가
문예바다
2015년 12월
정종진 수필가
정크리스틴
문학공감
2016년 9월
제봉주
주경로
좋은 땅
2012년 2월
지식과감성
2016년 11월 4일
주평
신아출판사
2014년 4월 30일
지종근
중앙 A&D
2017년 11월
최용완
푸른사상
2013년 3월
도서출판 천산
2020년 4월
한솜미디어
2021년 9월
Austin Macauley Publishers(London)
2023년
최효섭
아동문학세상
2018년 7월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주) 다트원
2014년 겨울호
한국문인협회 수필가 회원 109명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2018년 4월
한국문협 미주지회
2015년 11월 15일
한길수
천년의 시작
2010년 9월
한만수
지식공감
2021년 7월
홍마가
도서출판 샛별
2015년 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