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라는 추상적 소재를 '잠자는 대지' '팜트리' '긴머리 소녀' '머리카락' 등 사물이미지로 구체화시킨 뒤 이민 생활의 온갖
애환과 역경의 세찬 바람도 고목 처럼 꿋꿋한 의지로 극복하겠다는 결의를 노유정 시인은 다지고 있다. 여기에서 바람은 잃어버린
어제를 되찾고 희망찬 내일을 맞으라는 '삶의 예시'로서의 상정직 바람이다.
- 손해일 시인, 국제PEN한국본부 부이사장
김영애
도서출판 예림원
1012년 7월
이언호 희곡작가
2017년 1월
홍마가
도서출판 샛별
2015년 9월 25일
라춘실
도서출판 명성서림
2023년 8월 25일
이창범
도서출판 규장
2021년 7월
신성철
대한
2014년
김평화
다트앤
이숙이
문성록
낮은 울타리
2014년 8월
1990년 12월
박유선
교음사
2007년 3월
김미경. 김홍기. 유금란. 정동순. 홍진순
곰곰나루
2022년 1월 20일
이승하
고요아침
2015년 8월
박관순
계간문예
2015년 12월
seoul selection
2016년
공순해
Little Teddy Books
2014년 5월
정벽봉
2015년 5월
문창국 시인
2017년 4월
공순해 수필가
Little Teddy Book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