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원천적으로 개인 이메일 주소와 번호를 넣는 것은,

스팸방지의 목적입니다.

요즈음 <언어폭력>에 엄청 시달리는데 필요없는

화근을 미리 자르자는 의미입니다.

또한, 웹담당자는 이메일 주소와 상대방 성명은

알 수 있지만 개인적 비밀번호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이건 어느 사이트나 동일합니다.

그러니 아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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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와 "미주한국문인협회"의 차이점에 관한 질문

<답변> "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는 한국 본부 <한국문인협회>의 소속으로써 정식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주지회 입니다. "미주한국문인협회"는 한국 본부 <한국문인협회> 소속이 아니며 자체적으로 미주에서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하여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주지회소개를 참조하십시요.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 게제된바 있습니다.

방문자 숫자와 조회 숫자는 어떻게 됩니까?

<답변> 1. 방문자 숫자는 로그인을 할 경우 하루에 한 번만 계산됩니다. 2. 조회 숫자는 페이지를 열 때마다 한 번씩 카운트가 됩니다. 이 탓에 방문 숫자와 조회 숫자의 차이가 엄청나게 나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넣고 가입하면 비밀이 보장되나요?

<답변> 원천적으로 개인 이메일 주소와 번호를 넣는 것은, 스팸방지의 목적입니다. 요즈음 <언어폭력>에 엄청 시달리는데 필요없는 화근을 미리 자르자는 의미입니다. 또한, 웹담당자는 이메일 주소와 상대방 성명은 알 수 있지만 개인적 비밀번호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이건 어느 사이트나 동일합니다. 그러니 아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웹사이트 신청과 회비에 관한 안내

<질문> 웹사이트 신청과 회비에 관한 구체적인 안내에 대한 구체적인 내역에 대해 여러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웹사이트 신청비 50불, 연회비 50불입니다. 문제는 한 회원이 2014년 12월 개설했다면, 2015년 1월부터 연회비는 미납이 되는 것입니다. 월 단위가 아니라 년 단위라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한미문단> 발행 시(보통 매해 10월 발행)까지 납부하면 되니, 그렇게 생각하면 편해집니다. 왜냐하면 <한미문단>이 발간되고는 연말정산을 준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작가 개인방의 오픈 방식은 어떻게 됩니까?

<답변> 저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가입한 후, 자신이 작가의 방을 만들어 줄 것을 웹사이트 관리자에게 요청해야 합니다. 이후 웹 관리자는 신청자의 사진과 간단한 약력과 작품 등을 검토한 후, 개인작가방을 요청에 의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처음 작가방을 만들 시, 신청비 50불(1회)과 매년 관리비 50불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개인작가방은 기초가 만들어진 본인이 직접 새롭게 변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처음인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답변> 다음을 따라가 보세요. -<회원 가입 안 하신분 따라하기> 상단 메뉴에 마우스를 대면 모든 메뉴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를 선택하여 클릭하면 원하는 사이트로 들어 갑니다. 어느 곳에서도 다시 원 위치로 가려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미주지회> 글자를 클릭하세요. ( 출구 역할을 하고 있음) -예를들면 문예창작실 중 수필을 클릭하면 제목, 작가 이름, 수필요약과 그림이 보입니다. 글이나 사진을 클릭하면 사진이 위에 보이고 아래로 전체 글이 보입니다. 왼쪽 윗쪽에 '추천하기' 버튼은 회원가입을 해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잘못된 요청입니다'가 보이면 OK 하시고 나오면 됨). 하단 '쓰기'에도 회원가입한 후 로그인을 해야 쓸 수 있습니다. 카페가기 미주지회 홈 --- 회원홈 (가나다순서임) --- 원하는 작가사진을 클릭 --- 원하는곳을 클릭해서 보면 됩니다. 빠져 나올때는 "홈" 이나 "미주지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cf) 아직 준비되지 안 된 분은 사이트로 가지 않습니다.

추천숫자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원합니다.

<답변> 추천하기는 본인이 로그인한 후 단 한 번만 추천이 가능하고 방문숫자와 동일합니다. 날짜가 아무리 지난 후라도 로그인하고 다시 추천을 해도 불가능합니다. 또한, 자신의 글이나 사진 혹은 다른 것의 자신의 것에 <추천>하기도 불가능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신뢰성에 관한 문제이며, 이 방법을 다음(Daum.net)과 네이버(Naver.com)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