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4 20:26:53 *.240.233.194
종합문예지 < 한미문단> 제작과 출판에 참여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제 출판기념회까지 성황리에 마쳤으니, 또 다음 작업의 닻을 띠울 때가 다가오네요.
고국의 작가님들, 평론가님들, 그리고 미국에 거주하는 여러 작가님들의 노작을 읽기 시작합니다.
문단의 최신 이론과 작품감상에 마음이 바빠지네요.
종합문예지 < 한미문단> 제작과 출판에 참여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제 출판기념회까지 성황리에 마쳤으니, 또 다음 작업의 닻을 띠울 때가 다가오네요.
고국의 작가님들, 평론가님들, 그리고 미국에 거주하는 여러 작가님들의 노작을 읽기 시작합니다.
문단의 최신 이론과 작품감상에 마음이 바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