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00:00:58 *.243.214.12
원근각처서 오신
문우님들 모두가
몹시 피곤하지만
함박 웃음꽃 활짝
피어나는 이 모습
문학행사 이사회
모두 끝마쳤으니
와! 와우 이제부터
우리는 자유의 몸
한맘으로 4일 동안
함께 동행하는 기쁨
이 여행의 아름다움
가슴으로 휘나리는
향그러운 추억들이
가슴속에 아름들이
추억의 향그럼으로
늘 휘날리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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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각처서 오신
문우님들 모두가
몹시 피곤하지만
함박 웃음꽃 활짝
피어나는 이 모습
문학행사 이사회
모두 끝마쳤으니
와! 와우 이제부터
우리는 자유의 몸
한맘으로 4일 동안
함께 동행하는 기쁨
이 여행의 아름다움
가슴으로 휘나리는
향그러운 추억들이
가슴속에 아름들이
추억의 향그럼으로
늘 휘날리길 바래요